청소년 정신건강을 위한 교육 기회를 증진해주세요.

84 명 참여 중

2023.09.11 ~ 목표 1,0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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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3.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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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2021 3년 평균 OECD 국가 행복지수 순위에서 핀란드와 덴마크는 1, 2위를 차지했습니다. 이 중 덴마크는 정신질환을 14-25세에 발병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 이해하고, 이 시기의 청소년들의 정신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정부는 단계별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청소년들을 중심으로 한 인식 개선 캠페인을 국가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진행한다고 합니다. 또한, 핀란드도 자살 예방을 위해 우울증 치료를 적극적으로 제공하고, 청소년들을 위해 각급 학교와 기관에는 상담 전문가를 의무적으로 배치해 자살 징후를 놓치지 않도록 대처했다고 합니다.

반면에, 현재 우리나라는 청소년 자살률과 정신질환발병률이 높은 국가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주기적이지 않은 아동청소년 정신질환실태조사, 부족한 정신건강간호사 및 건강전문요원 인력, 정신질환 인식 개선을 위한 캠페인 등은 정신질환으로 고통받는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기 어렵습니다.

그러므로 이 서명 운동을 통해 요구합니다: 대한민국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교육 정책을 재정비하고 그 기회를 확충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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